카페 만월경, 업계 최초 ‘고래어’ 담은 브랜드 폰트 개발…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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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월경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25-01-16 17:56본문
카페 만월경, 업계 최초 브랜드 폰트 ‘고래어체’ 무료 배포
- 고래의 초음파에서 영감 얻은 브랜드 폰트 개발
- “디자인 요소를 넘어선 소통 매개체”…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 강화

[사진 설명] 카페, 만월경이 무료 배포한 ‘고래어체’
(2024-11-22)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이 업계 최초로 고래의 초음파를 형상화한 브랜드 폰트 ‘고래어체’를 개발하고, 이를 무료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폰트는 만월경의 브랜드 상징인 고래가 수중에서 의사소통할 때 이용하는 초음파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됐다. 고요한 바닷속에서 울려 퍼지는 혹등고래의 은은한 소리와 파동을 시각적 요소로 풀어내어, 고객들에게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만월경의 ‘고래어체’는 부드럽고 깊이 있는 곡선을 바탕으로 영어 대문자 26자, 문장 부호 3자로 구성됐으며, 만월경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개인, 기업 사용자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폰트의 모든 저작권은 만월경에 있으며 폰트를 무단으로 수정 및 배포하거나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만월경은 고객들이 만월경만의 감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고래어체’를 브랜드 굿즈, 매장 인테리어, 각종 홍보물 등 모든 시각적 요소에 활용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환 만월경 대표는 “만월경의 브랜드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는 매개체로서 브랜드 폰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고요한 바닷속 혹등고래의 깊은 울림과 만월경만의 감성을 이번 폰트에 담았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9월 설립된 카페 만월경은 ‘맛볼 가치가 있는 커피, 머물 가치가 있는 공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고객 중심의 카페 브랜드다. 1인 1메뉴를 강제하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외부 간식을 허용하며 전 좌석에 콘센트를 배치하는 등 언제든 누구에게나 ‘포근한 쉼터’가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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