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만월경,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충전돼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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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월경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25-01-16 17:07본문
“카페에서 편하게 보조배터리 빌려 쓰세요!”
카페 만월경,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충전돼지’ 도입
- 만월경-㈜백퍼센트, 전략적 업무협약… 전국 직영점에서 보조배터리 대여
- 연내 가맹점 260여곳으로 서비스 확대… “수익은 가맹점과 공유”
[사진설명] 카페 만월경 강남점에 충전돼지가 설치된 모습
(2024-02-15)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이 ㈜백퍼센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충전돼지’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백퍼센트가 운영하는 ‘충전돼지’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조배터리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공유형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다. QR코드 스캔만으로 손쉽게 결제 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만월경은 서울, 충남, 부산 등 전국 8개 직영점에서 ‘충전돼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연내 전국 260여 개 가맹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전돼지 보조배터리에는 C타입, 라이트닝8핀, 마이크로5핀 등 3종류의 케이블이 있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만월경에서 대여한 보조배터리는 휴대하며 사용하다가 접근이 편한 장소의 충전돼지 기기에 반납하면 된다.
이때 각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가맹점주와 공유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만월경 측의 설명이다.
김재환 만월경 대표는 “맛볼 가치가 있는 커피, 머물 가치가 있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생활 편의를 높이려는 목적에서 이번 업무제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만월경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9월 설립된 카페 만월경은 ‘맛볼 가치가 있는 커피, 머물 가치가 있는 공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고객 중심의 무인 카페 브랜드다. 1인 1메뉴를 강제하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외부 간식을 허용하며 전 좌석에 콘센트를 배치하는 등 언제든 누구에게나 ‘포근한 쉼터’가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만월경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246개 지점까지 늘어 폭발적인 성장세뿐 아니라, 커피 맛과 브랜드 평가 전수조사(2021.2.~2023.12.)에서 95%에 달하는 긍정 평가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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